네임오디오 소개  제품  매거진  고객지원  파트너

매거진


피아트와 구찌, 시트로엥과 스와로브스키, 마세라티와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자동차 메이커와 명품 패션 브랜드 사이의 콜라보레이션은 이제 익숙한 홍보 · 마케팅 방식이 되었다. 오디오와 자동차의 만남도 마찬가지다. 재규어의 메르디안, 링컨의 레벨, 메르세데스 벤츠의 부메스터, 볼보와 B&W등 많은 자동차 메이커가 오디오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하고 있다.

오디오 브랜드와 자동차 메이커의 협업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 시스템을 얻는 것 말고도 브랜드 각기의 좋은 이미지를 뒤섞어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상을 지키기 위해 오디오 브랜드와의 협업에 신중을 기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네임(Naim)은 벤틀리와의 파트너십을 9년째 지속하고 있다. 네임 오디오는 현재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공식 스폰서이며, 벤틀리는 각종 행사에 네임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함께 전시하기도 한다.

오랜 하이엔드 · 하이파이 오디오 제조 경험을 갖고 있는 네임 오디오는 훌륭한 사운드 재현 능력과 신뢰성, 그리고 만듦새에 대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러한 네임이 벤틀리와의 독점 계약으로 인해 자동차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들은 벤틀리에 네임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엔지니어링 스킬을 테스트해야 했으며, 벤틀리 오디오 시스템의 모든 구성요소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부분을 직접 고민하고 개발했다.

벤테이가는 기존 벤틀리에 비해 실내공간의 형상이나 크기가 남달라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주어졌다. 네임 오디오는 벤틀리 오디오 시스템의 모든 구성요소를 직접 개발하고 있다.


네임 사운드로 벤틀리 SUV를 채우다

전세계를 강타한 SUV 열풍을 타고 2015년 벤틀리 최초의 SUV 벤테이가가 등장했다. 개발 당시 벤틀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이상엽은 벤테이가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우아한, 동시에 정교한 SUV’라고 설명했다. 벤테이가의 익스테리어에는 벤틀리 특유의 고풍스런 멋과 SUV의 강인한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실내는 수작업을 통해 다듬어진 섬세한 디테일과 경탄할 만한 마감재로 뒤덮여 있다. 아울러 세상의 어떤 SUV보다 다양한 색상과 가죽, 또는 우드 베니어를 제공해 개인의 취향을 맞춰준다.

벤테이가는 벤틀리뿐 아니라 네임 오디오에게도 큰 도전이었다. 이미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협업을 통해 벤틀리 특성을 꿰뚫고 있었지만 기존 벤틀리에 비해 실내공간의 형상이나 크기가 다른 SUV의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는 벤테이가의 품격에 걸맞은 오디오 시스템 개발에 몰두했고 결국 21채널 2,000W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시스템을 완성해냈다. 지금껏 어느 SUV에서도 이르지 못한 높은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액티브 베이스 트랜스듀서를 사용해 오디오 신호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덕분에 베이스를 귀가 아니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영국은 업계를 주름잡는 오디오 강국 중 하나다. 그리고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디오 브랜드는 바로 네임 오디오다.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세계 오디오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 네임 오디오의 행보는 꽤나 공격적이다. 몇 해 전에 출시한 네임 오디오의 플래그십 앰프 ‘스테이트먼트’도 네임이 보여준 혁신의 좋은 예다. 올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새로운 유니티 시리즈 역시 그들이 시장의 흐름을 따르는 대신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임을 증명하고 있다.



출처: CARLIFE 2017년 5월
글: 백인식




        


이전글 : 포켓 린트 선정 2017 최고의 무선...

목록

다음글 : 우리는 같이 노래를 들었지, 네임 '...

스트리밍&멀티룸
앰프

CD플레이어

DAC

파워서플라이

스피커

악세사리

매거진
리뷰

뉴스

Forum
한국포럼

글로벌 포럼

고객지원

파트너(대리점)

AS·기술문의
02·546·5381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