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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00만원대로 네임 네트워크 프리/파워앰프를 살 수 있다고? - Naim NAC-N172XS



네임 NAC-N172 + NAP-200DR / NAC-N272 + NAP-250DR

네임오디오에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앰프가 NAC-N272만 있는 건 아니다. 그보다 훨씬 먼저 NAC-N172가 나왔다. 그리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각각의 가격이 349만원(NAP-N172)과 395만원(NAP-200DR)으로 둘을 합치면 744만원이다. 이것으로써 출중한 구동력의 파워앰프와 프리앰프, 그리고 네임이 자랑하는 완벽한 수준의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이 완비가 되는 것이다.

최근 두 세달 동안 청음회 및 리뷰를 위해 이 두 가지 조합을 두루두루 계속 사용을 해왔다. 기본적으로 요즘은 제품 테스트를 위해 CDP를 이용하기 보다는 거의 음원 파일을 재생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기능 및 파일 재생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네임 제품이 두루두루 편리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다. 게다가 타이달(TIDAL)과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되기 때문에 리뷰어인 나로서는 거부할 이유가 없게 되는 것이다. 네임의 유니티 시리즈라면 이 모든 기능들이 한대로 끝나지만, 음질적으로 좀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하는 유저들이라면 이 분리형 조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소스 재생과 출중한 앰프 성능을 한번에 해결하기에 이만큼 편한 제품도 없다

그 동안 이 조합에 에이리얼어쿠스틱 7T, 프로악 D20R, B&W CM10, 비엔나어쿠스틱 모차르트 그랜드, 베토벤 그랜드, 문도르프 MA30 등을 연결해 보았다. 일장일단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하겠지만 다들 두루두루 좋은 음을 내줬고 무엇보다도 네임오디오에 신뢰성을 느낄 수 있는 음을 내줬다.

이 글은 리뷰의 성격보다는 개인적인 추천기다 보니 가격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언제나 제품의 가치는 가격대비로 평가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네임 오디오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이제는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강조하는 것도 지겨울 정도이다. 누구보다도 먼저 네트워크 관련 제품들로 앞서 나가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며 가장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 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네임의 네트워크 제품이라하면 네임 유니티 시리즈가 떠오를 텐데, 이제는 네임의 분리형 제품에 까지도 기본적으로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능에 각종 파일 재생은 물론 타이달 이나 스포티파이 서비스까지 탑재 되고 있다.



최근 들어 풀레인지는 NAC-N27를 적극 추천했었다. 당연히 더 뛰어난 고성능을 원한다면 NAC-N272 와 NAP-250DR 조합이 더 좋겠지만, 만약 그 정도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NAC-N172를 선택해도 좋다. 여기에 파워앰프로는 사실 NAP-200DR만 매칭 하더라도 훌륭하다.

얼마 전 NAC-N172 와 NAP-200DR 조합을 테스트 해보고 나서는 상당히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NAC-N172는 기능적으로는 NAC-N272와 동일하며 네임오디오의 파워앰프는 NAP-200DR만 하더라도 힘도 좋고 상당히 훌륭한 음을 내준다는 것이다.



수치적인 출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출력 대비 가장 효율적인 음을 내주는 앰프가 바로 네임오디오다. 과거의 이력을 살펴보더라도 네임오디오 분리형의 명성을 가장 널리 알린 것은 NAP-200 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의 NAP-200DR 이라는 모델은 DR 기술이 적용되어 각종 부품의 내구성이나 특성 등이 좀 더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도록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다.

예전 모델인 NAP-200도 직접 사용해 본적이 있지만 확실히 NAP-200만 하더라도 네임오디오 특유의 굵직하고 탄탄하며 탱글탱글한 음을 느낄 수 있다. 밀도감이 좋으며 음의 응집력이 확실하다. 적절한 음의 텐션감과 탄력, 치고 빠지는 한방의 느낌도 네임오디오 파워앰프의 장기다.

네임오디오는 특유의 진득한 느낌이나 좋은 의미에서 뭔가 고루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NAP-200DR정도만 하더라도 웬만한 스피커들은 특유의 탄력감으로 감칠맛이 느껴지는 음을 내주며 적절한 파워감도 훌륭하다.


만약 최근 추천이 많이 되고 있는 NAP-250DR 조합으로 한다면 좀 더 맥이 뚜렷하고 명징함이 더 향상되며 좀 더 강력한 힘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같은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더 임팩트한 음을 보장해 주며 무대감도 더 넓게 형성된다. 특히, 무대감이 넓어지는 특성은 신형 프리앰프인 NAC-N272의 영향도 크다.

얼마 전 프로악 D20R의 시연회에서 NAC-N272 와 NAP-250DR 조합을 사용했었는데 힘이 오히려 넘쳐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정도까지 힘이 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여유로운 음을 내줄 수 있었을텐데, NAP-250DR의 힘이 넘치다 보니 우퍼 유닛 하나를 가지고 있는 프로악 D20R에서 기대 이상의 펀치력과 강력한 저음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프로악 D20R쯤의 조합이라면 NAP-200DR 정도만 하더라도 넘치는 조합일 것이다.

음악인들이 좋아하는 인위적이지 않은 음. 매끄럽고 담백하며 온기가 있는 음을 내준다

저음을 잘 뽑아내는 것이 매칭의 관건인 문도르프 MA30SE 버전을 매칭해 본다. 크게 인상적이진 않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상당히 들을만한 음이 나와준다.


 팝 음악 – 펫 샵 보이스
중저음이 예상보다 잘 나온다. 탱글탱글하게 치고 빠진다. 그 탱글탱글함에 쫀득쫀득한 탄력감이 붙어 있다. 본디 음악이라는 것이 해상력이나 투명도를 과시하느라 음이 과도하게 얇아지면 그건 음악이 아니게 된다.

이 작고 중저음이 잘 안 나오는 북쉘프 스피커에서 음의 윤곽의 실체감을 대단히 사실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들려준다. 현실적으로 들려준다는 것은 과하게 디지털적이지 않으며 과하게 오디오적으로 기술적인 사운드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적으로 진하고 근사한 음을 들려준다는 의미이다.

아큐톤 세라믹 우퍼 유닛에서 나오는 음이지만 네임오디오 특유의 쫀득쫀득한 탄력감을 갖추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네임오디오 특유의 치고 빠짐의 묘미, 밀고 당기는 맛이 우수하게 표현되고 있다.

보컬의 목소리 및 각종 효과음 역시 귀를 과하게 자극하지 않지만 선과 면, 윤곽과 음의 정보가 구성지게 표현되고 있다. 표현 하나하나가 세세한 느낌이 동급 최고 수준이 아닐 수도 있지만 질감 자체는 우리 음악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흥겨워할 만한 익숙한 음인데 그게 상당히 정감이 있고 조율이 잘 된 음이다.


 Ólafur Arnalds : The Chopin Project – Nocturne in C Sharp Minor
좀 더 비싼 기기들과의 비교라면 다른 하이앤드급 앰프들에 비해 음상이 더 크거나 무대감이 더 왕성하게 벌어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바이올린 연주자가 스피커 주변에 서서 연주를 하는 것처럼 그 매끄러운 윤곽이 느껴진다. 음상도 기존 다른 하이엔드 오디오들처럼 얇고 예리한 것과는 다소 다른 느낌이다. 실제 공연장에서의 음은 그렇게 예리하거나 스펙타클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충분히 세세한 해상력이나 입체감도 준수한 상태에서 매끄러우면서도 각 대역별 볼륨감의 느낌도 잘 보완해 주는 음이다. 섬유를 예로 든다면 실크 위에서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적당히 두께감이 있는 면섬유를 손으로 직접 쥐었을 때의 느낌에 좀 더 가깝다. 그런데 그 느낌이 실제로 그 재질의 촉감과 밀도, 결의 느낌 등이 지극히 매끄럽게 잘 느껴지는 것이다. 그것이 좀 더 현실적이고 부담이 없으며 평소에 현장에서 듣던 음처럼 들리게 되는 것이다.


대형 스피커들과도 매칭이 훌륭하다

스피커는 확실히 리본 트위터나 아큐톤이 잘 맞고 아큐톤쪽이 아니더라도 섬세하고 미끈한 음을 내주며 배음이 많은 쪽 스피커들이 잘 어울린다. 저음이 많이 나오고 부피가 큰 스피커가 잘 어울릴 것이다. 빈티지 스타일의 스피커들과도 잘 맞을 듯 하며 대형 스피커들 중에서도 구동하기가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면 매칭이 아주 좋으리라 추측된다. 작은 스피커도 잘 어울리지만 배음이 제한되어 있는 타이트한 성향의 스피커와의 매칭에서는 배음이 제한되는 경향이 더 두드러질 것이다.

클래식 곡을 들을 때, 배음이 많고 섬세함이 뛰어난 스피커들을 매칭하니 네임오디오가 중역대 미끈함이나 윤곽이 워낙 좋아서 서로의 단점을 상쇄시켜 주는 결과가 나온다.

음의 투명도나 생생함을 가능한 원한다면 스피커쪽에서 미리 어느 정도 확보를 해주는 것이 좋다. 거기에 적절한 온기감과 보드라우며 매끄러운 살집의 느낌은 네임오디오가 더해주는 것이다.

배음을 너무 살리거나 스피커 특성이 과도하게 중고음의 생동감 위주로만 되어 있어도 음의 날림이 생길 수 있고 쉬 가벼워지고 야윈 음을 낼 수 있는데 네임오디오와의 매칭에서는 그런 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첼로 소리가 지극히 미끈하고 길쭉하게 울려 퍼진다. 진득하면서도 그 중역대의 섬세한 질감이 유연하게 이어져서 전달이 되니 그 음이 확실히 오디오적이지 않고 어쿠스틱함과 사실감이 살아난다.


NAC-N172 / NAP-200DR 와 일부 인기 스피커들과의 조합

비엔나 어쿠스틱 리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네임오디오의 NAC-N172 와 NAP-200DR 조합을 사용했다. 비엔나어쿠스틱 자체의 음질도 마음에 들었지만 워낙에 NAC-N172 와 NAP-200DR 의 조합이 훌륭했다. 그리고 비엔나어쿠스틱의 음질을 향상시키고 좋은 음질을 보장하는데 NAC-N172 와 NAP-200DR 의 조합이 좋았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자면, 비엔나어쿠스틱은 스피커 자체적으로 겉모양에 비해서는 중저음의 양감이 적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앰프의 힘이 약하면 양감만 많을 뿐, 중음과 저음의 중간 허리를 매끄럽게 이어주질 못하게 되며 중음은 칼칼해지고 중저음의 밀도감이나 응집력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이도저도 아니고 산만하며 칼칼하고 펑퍼짐하게 지저분한 음을 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의례 잘 알려져 있는 스피커지만 앰프 매칭을 쉽게 했다가는 명성에 비해 엉망인 사운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청음실 공간은 매우 넓은 공간이었다. 뚫려있는 공간으로 따지자면 20평 가까이 되는 공간이다. 그 한쪽 벽면의 중앙쯤 되는 곳에 스피커를 세워놓고 네임오디오를 연결했다. 음원 재생은 자주 가지고 다니는 USB메모리에 테스트 음원들을 넣어서 다니는데 NAC-N172의 전면 USB단자에 USB메모리를 연결하고 스마트폰으로 그곳 와이파이를 잡아서 간편하게 네임의 NAC-N172를 원격 조정했다. 자주 듣는 곡들이라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느낌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환경이 생소하면 그곳에 맞는 음악을 또 추가로 찾아서 들어보곤 하는데 클래식이든 팝음악이든 타이달 아이디가 있기 때문에 타이달에 바로 접속해서 원하는 곡을 찾아서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NAP-200DR이 이렇게 구동력이 좋았나? 고작 300만원대 앰프다

그때 느낀 것이 NAP-200이 이렇게 구동력이 좋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봐야 고작 300만원대 앰프다. 비엔나어쿠스틱에서 아주 꽉찬 밀도감이 나와주고 그 슬림한 스피커에서 바닥에 지긋하게 깔리는 저음에 아주 맥이 뚜렷하고 매끄러운 중음을 내주는데 아주 인상적이었다.

특히 요즘은 네임오디오 제품을 사용하면서 타이달을 사용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고 만족도가 아주 높다. 특히, 다른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의 경우는 타이달 자체 옵션 기능들은 제한이 되어 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네임오디오의 앱(APP)에서 타이달을 이용할 때는 자체 기능이나 옵션 등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점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구동이 굳이 어렵지 않은 스피커라면 오히려 NAC-N172 / NAP-200DR 조합의 음질이 더 좋을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위에서 고루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절대로 이 표현을 지금 부정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과도하게 하이테크적이지 않은 사운드.. 담백하고 매끄러우며 저음은 탄력적이고 진득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은 점잖은 사운드.. 나는 이런 고루한 음이 좋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소위 가장 하이테크적이라는 스피커와 앰프를 매칭하여 그 사운드를 감상했는데, 듣는 순간 아무리 기술적으로 진보된 사운드라 하더라도 이런 매칭으로는 음악을 못 듣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너무 얇고 너무 날리는 사운드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매칭했기 때문이지 각 기기들의 품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네임의 조합은 어떤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이런 고루하지만 그래도 제법 탱글탱글하고 중음역대가 매끄러우면서도 맥이 뚜렷한 음을 내준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 각 가격대의 기기들마다 써먹을 데가 많다.


좀 더 힘이 필요할 때는 당연히 NAC-N272 와 NAP-250DR의 매칭이 더 쨍하게 정교한 음을 내주며 생생함도 더 낫기는 하다. 스피커를 힘있게 조여준다는 느낌이 확연하다. 프리앰프도 기존의 네임오디오가 기기를 만들던 방식에서 뭔가 좀 더 현대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프리앰프이기 때문에 음의 펼쳐짐이나 입체감, 무대감 등의 느낌이 기존 네임오디오 제품들과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 조합은 천만원이 넘는 하이앤드 스피커들과 매칭을 해도 제법 좋은 매칭을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NAC-N172 와 NAP-200DR만 하더라도 참 마음에 든다. 스피커 자체에서 중저음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는 스피커만 매칭한다면 거의 불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음악을 편하게 자주 감상하게끔 하는 오디오의 모범이 되고 있다

네임이 좀 더 두툼한 케이스에 화려한 엠블럼도 넣고 디자인을 좀 더 화려하고 현대적으로 만들었다면 가격이 훨씬 비싸져도 칭찬을 하고 수긍을 하는 분위기가 될 것이다.

아마도 동일한 기능과 동일한 성능으로 미국의 초 하이엔드 브랜드가 케이스와 엠블럼을 바꿔서 만들었다면 가격이 2배에서 3배는 더 비싸게 팔릴 것이다.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는 NAC-N172 나 NAC-N272 의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다. NAC-N272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NAC-N172를 예로 들자면 정말 너무 좋은 기능에 너무 좋은 가격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더 이상 네트워크 기능이나 각종 파일 재생 기능, 타이달 과 스포티파이 재생에 대한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의심을 할 필요는 없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까지 모두 지원한다는 점에서 네임오디오의 기능은 다분히 교과서적이고 관련 제품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여기에 NAP-200DR 나 NAP-250DR 정도의 파워앰프만 연결하더라도 CD재생을 제외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점에서 네임오디오 세트의 가치와 신뢰도는 한층 높아지게 된다. 완벽한 재생 기능은 물론 본격적인 프리앰프에 힘 좋고 질감 좋은 파워앰프까지 구비가 되는 것이다.

이미 시장 내에서는 관련 제품의 구매자들에게 NAS를 사은품으로 준다든지 음원 무료 티켓 등을 준다든지 타이달 1년 사용권등의 관련 이벤트가 푸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피커 매칭만 취향과 환경에 맞도록 잘 세팅한다면 이보다 더 효율적이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조합도 흔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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