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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네임오디오라면 네트워크플레이가 어렵지 않다 - Naim N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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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오디오라면 네트워크플레이가 어렵지 않다

Naim NDX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 오디오 기기는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었다. 그렇지만 IT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요즘의 오디오 제품은 네트워크 접속과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되는 것이 기본이 되고 있다.

네임오디오의 경우는 이 전통적인 디자인을 고수하기 위해 약간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디자인적 요소이지 성능에 관련된 것이 아니다. 그건 정확하게 분별을 해야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있는 듯 없는 듯한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 아무리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고 유치하지 않은 디자인이다.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디자인은 너무 유행을 금방 타거나 유치해 질 수 있는 디자인이다. 약간의 작은 마감 디테일때문에라도 제품의 디자인은 유치해질 수 있는데 네임오디오가 현재의 디자인을 계속 고수하는 것은 그런 이유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요즘처럼 화려한 비주얼의 시대에 네임오디오의 디자인 자체가 대단히 탁월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성능적 가치만 놓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최근 들어 벅스에서 DLNA 기능을 지원함에 따라 무선으로 벅스의 음원을 네임오디오의 Upnp기능을 통해 재생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뮤직도 가능하다.

처음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나왔을 때, 대중화가 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했었지만,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으면 좋은 이유는 소프트웨어적인 기술이 계속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기능과 성능이 계속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드웨어적인 만듦새와 소프트웨어적인 신뢰도가 좋은 기기라면 계속적인 업그레이드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었다.

이어 타이달(TIDAL)이 지원되고 블루투스가 지원되었으며, 앱(APP)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본기가 우수한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의 가치는 추가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계속 향상되고 있다.

가정에서의 좋은 사운드 원리에 잘 맞는 네임의 소스기




네임의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ND5 XS만 하더라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기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모든 오디오 제품이 매칭 포인트를 잘 맞췄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음질 상태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ND5 XS는 밀도감만 좀 더해준다면 특별히 가격에 비해 불만스러운 점이 없는 음이었다. 소프트하고 부드럽고 넉넉한 배음에 자연스럽고 감미로운 음을 들려준다. 네임오디오는 그 특유의 밸런스와 리듬감, 감미로움의 기교를 잘 안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맵고 짜고, 달고만 따지는 유저들에게는 선명도가 최고 수준은 아니라거나 저음의 단단함이 최고는 아니라는 식으로 트집 잡힐 거리가 아예 없지 않지만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을 사용하면서 국내에서 손에 꼽힐 만큼 오랫동안 오디오 리뷰를 작성해 왔던 전문가들은 반대로 네임 ND5 XS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한다. 음악 듣기엔 그게 제일 나았던 것 같다고 말이다.

그 후에 NDX가 나왔고, 나는 처음 NDX를 사용해 보고 나서 ND5 XS에서 불만이었던 점을 해소시켜서 좋았다는 평가를 했었다. ND5 XS가 감성적인 느낌으로 음을 들려준다면 NDX는 ND5 XS에서 다소 적극적이지 않았던 음의 이탈감이나 해상력, 선명도, 분명함 등의 요소가 충족된 기종이다.

기본 상태에서 바꿔 듣더라도 음의 이탈력과 선명도가 한결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다. 냉정하게 평가를 하자면, NDX의 가격이 640만원인데 기본적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이 타사 하이엔드 제품들에 비교해서 절대로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게가 10kg으로 늘었는데 그만큼 전원부가 보강이 되고 아날로그부에 부품수가 많이 늘어났으며, 케이스의 부피가 커졌다. 아무리 앰프가 아닌 소스기기라 하더라도 전원부의 설계에 따른 음질 차이도 확연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네임 NDX는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전원부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데 추가 전원부를 장착했을 때는 음의 볼륨감이나 온도감, 촉감이 좀 더 고급스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얼마 전 있었던 청음회를 통해서도 직접적으로 그 차이는 확인할 수 있었다.

해상력과 음의 생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휘되는
음의 자연스러운 연결감과 감미로움, 밸런스가 맞는 음


특히, 네임오디오의 소스기는 중역대 표현력이 상당히 좋다. 오디오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단순히 소스기가 단순히 선명도만 좋으면 음질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네임의 소소기는 해상력이 우수하면서도 중역대가 감미로운 느낌이 있다. 은유적인 표현이지만 이렇게 중역대가 감미롭다는 것은 단순히 선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의 표현이나 음의 온기, 매끄러움, 음의 부드러운 연결감이나 적절한 배음의 재생을 통해 음의 볼륨감 등에도 도움이 된다. 일부 소스기들의 경우는 음이 너무 얇고 가벼운 경우들이 있는데, 주변기기가 굉장히 고급기종이 아니고서는 아무리 좋은 소소기라 하더라도 고음이 얇고 경질로 재생되는 경우가 있으며, 음의 감미로움이나 중립적인 정보량의 밸런스가 잘 형성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소스기들의 특징은 주변기기들의 퍼포먼스가 좋아져야 중음역대의 질감이라든지 촉감이라는 요소가 향상이 되는데, 네임의 소스기는 기본적으로 중역대의 매끄러운 질감이라든지 중저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음의 연결감과 적절한 배음의 요소까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전체적인 밸런스나 고음에서 중음으로, 중음에서 저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연함과 질감의 사운드를 만드는데 유리한 점이 많다.



이런 특성이 스피커나 앰프와 같은 매칭기기들이 밀도감이 좋을 때 더 좋은 특성을 보이는데 양감이 풍부하고 밀도감이 좋은 스피커나 앰프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스기에서는 네임 소스기를 사용했을 때, 더 좋은 음질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어렵지 않게 확보가 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실제로 일반 가정에서 듣기 좋은 음을 만들자고 했을 때는 음이 얇고 땡글한 느낌이 강한 음을 만들기 보다는 해상력과 음의 생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음의 자연스러운 연결감과 감미로움, 밸런스가 맞는 음을 잘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네임의 소스기가 그런 측면에서는 유리한 면이 많다.

그리고 전원부를 추가로 장착했을 때도 상당 부분 이러한 경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이걸 큰 차이라고 해야 될지 작은 차이라고 해야 될지는 개인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겠지만, 전원부의 추가로 인한 음질 향상도 상당히 의미 있는 수준이라고 하겠다.

기성 세대들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문의가 늘고 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뮤직서버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관심을 기울이며 탐구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 나오고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가 향상이 되더라도 시장에서는 여전히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고 소비자는 용의주도하게 지켜보며 기다리는 경향이 강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서는 분위기가 약간 달라지고 있다. 오디오를 구입하는 이유가 그냥 어쩌다가 한번 음악 좀 틀어보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정말로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뮤직서버를 구입할 수 밖에 없도록 사회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 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말이다.

특정 가수에 따라서는 아예 CD발매를 안하고 디지털로만 음원을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CD구매는 인터넷에서 유명 사이트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구입할 수가 없다. 그나마도 서비스적인 면에서 불만이 많이 발생한다. 마음의 여유를 느끼기 위해 수천, 수 만장의 음반이 가득찬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음반숍에서 음반을 구입하는 낭만을 누리는 것은 이제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일부에서는 찾아보면 아직 음반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하겠지만, 바쁜 기성세대에게 굳이 시간을 내고 찾아 다니면서 음반을 구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서비스적인 부분도 취약한 부분이 많고 말이다.



그러니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스트리밍 플레이어에 대해 관망만 해오던 유저들이 이제는 믿고 움직이는 때가 된 것이다. NDX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네임오디오는 현재 그 어떤 오디오 제작사보다도 더 다양하고 많은 형태의 네트워크 플레이 제품이 보유하고 있는 오디오 제작사이다. 최상급 기종인 NDS는 소스기임에도 아예 본체에 전원부가 탑재되어 있지 않고 전용 전원부를 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밸런스적인 측면을 따졌을 때, 경험자들은 비싼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NDS를 궁극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최상급 소스기로 칭찬하고 있다. 아마도 오디오 소스기 중에 이보다 더 완벽한 전원부를 사용하는 제품도 드물 것이다.

거기에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네임 전용 앱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다른 APP들도 좋은 APP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기존의 앱들도 편의성이나 최적화 상태가 많이 개선이 되어서 최근 들어서는 앱이 불편해서 사용 못하겠다는 제품은 많이 줄어든 상태이지만, 네임의 네트워크 원격 조정 컨트롤 앱의 완성도는 과거나 지금이나 최상이다.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기능성이나 편의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 모든 것을 전용 앱을 통해 조절할 수 있으며, 가장 기능이 많으며 아주 매끄럽게 작동한다.

오디오 시장도 양극화가 되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아니면 고급 제품으로 양극화가 되고 있는데, 100만원대 제품과 달리 제법 고급 기종으로 선택을 하고 싶다면 네임의 NSX는 최고의 선택 중 하나다. 여유가 된다면 전원부를 함께 사용하면 좋고 전원부를 함께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격대비 훌륭하다. 솔직히 단일 네트워크 플레이어로써의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기는 하지만 정말로 가격대비 성능을 따진다면 앰프 기능까지 해결할 수 있는 NAC-N172나 NAC-N272를 선택해도 만족도는 변함이 없고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네임오디오는 친절하고 안심의 증명이 있다




역시 네임오디오의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안심이다. USB 저장장치 다이렉트 재생이나 와이파이스트리밍 기능이라든지, 전면 디스플레이에서의 한글 지원, 블루투스의 지원등…...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안심이다.

오디오의 자세하고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챙기기 어려운 기성세대라면 네임오디오가 주는 친절함이 있다. 네임의 소스기는 친절하며 안심의 증명이 있다. 음질 좋고 어렵지 않고 친절하며 안심이 되는 소스기……. 바로 네임오디오다.

S P E C



제품문의

디오플러스(031-906-5381)
가격

6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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