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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사운드를 완성하는 인티앰프! naim Supernait 2


naim Supernait 2

 

naim Supernait 2

평가: 한마디로 대단한 앰프. naim 특유의 중독성 있는 사운드를 그대로 전해준다.
가격마저 합리적이다!

| 설계

 

Supernait 2의 내부

이론적으로 Supernait Supernait 2의 다른 점은 DAC 회로밖에 없다. 현재 네임(naim) DAC를 독립적인 제품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Supernait 2의 내부에는 DAC가 없다. 하지만 스트리밍 플레이어 제품군에서는 내장 DAC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엔지니어링 방식에서 사소한 변화는 있다
. 네임은 네임이니까. 고작 DAC만 뺀 제품을 재출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Supernait 2의 파워서플라이는 아날로그 회로의 장점을 살리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더 큰 트랜스포머를 사용해 여유 있는 헤드룸을 창출한다. 또한, 전반적으로 내부 컴포넌트를 업그레이드한 뒤 새롭게 배치해 프리앰프부에 더 깨끗한 신호를 공급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오디오 회로를 외부의 진동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 어떻게 진동을 보호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알고 싶다며흔들리는메인 단자를 보자. 흔들린다고 해서 걱정하진 말자. 절대 떨어지지 않으니까.


| 사운드



Supernait 2 후면

사실 Supernait 2의 첫인상은, ‘거칠고 선명하지 못한 사운드였다. 하지만 일주일을 길들이니 이와 같은 특성은 어느새 사라졌다. 길이든 Supernait 2의 사운드는 그저 환상적이었다.


Supernait 2의 출력은 채널당 80W. 뭐가 대단한가 싶겠지만 사실 135W(8Ω)까지 올라간다. 필자는 ATC SCM 50s, 모니터 오디오(Monitor Audio) PL300s, KEF LS50s 스피커를 사용해봤는데, 사운드가 더 커야 한다거나 더 많은 다이나믹스, 타격감이 필요하진 않았다.

 

Supernait 2는 음악의 종류에 상관없이 극도로 안정적이며 견고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앰프이다. 알트 제이(Alt J) ‘An Awesome Wave’를 한번 재생해보자. 필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테니. Supernait 2는 악기가 동시에 연주되는 사운드를 환상적으로 전달했으며 정확한 리듬이 완벽한 사운드에 한 획을 더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음파가 진동하는 속도가 작아지고 커지는 음의 파도를 이상하리만치 아름답게 표현했다.

 

사운드의 견고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팽팽하고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가 견고함을 완성한다. 베이스에서 엄청난 타격감이 느껴졌는데, 그와 동시에 섬세하기까지 해서 저음의 질감을 잘 살려냈다. 오리지널 Supernait에서 느낄 수 없었던 드라이하고 정확한 저음이 강력하게 다가왔다.


첫 곡은 그쯤 재생하고 아델(Adele) ‘21’ 앨범으로 넘어갔다. 역시나였다. ‘Rolling In The Deep’에 담긴 아델의 목소리가 품고 있는 열정이 섬세한 뉘앙스로 정확하게 전달 되었다. 또한, 섬세함을 품은 동시에 강력한 다이나믹스도 놓치지 않았다. Supernait에서 느낄 수 없던 강력함과 가벼운 터치감을 Supernait 2가 이뤄낸 것이었다.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Swan Lake’와 카를 오르프(Carl Orff) ‘Carmina Burana’에서도 비슷한 품격이 느껴졌는데, Supernait 2가 어떤 음악을 재생해도 탁월하다는 진면목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 특징

 

그 외의 요소도 눈 여겨 볼만하다. 네임이 선호하는 Din 단자 뿐만 아니라, 보다 일반적인 RCA 입력단자를 갖추고 있다. , 업그레이드로 가는 길도 활짝 열려있다. 네임의 외장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품격이 한 단계 올라간다. Flatcap XS를 시작으로 Hicap, Supercap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Supercap은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 평가


Supernait 2는 따로 파워 서플라이를 추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앰프이다. 바위처럼 견고하지만 동시에 부드럽기도 하다.만듦새 또한 견고하기 그지없다.


몇 십 년간 쌓아온 네임의 능력을 지켜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물론 매우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정말 잘 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제품이다.

 



출처: http://www.whathifi.com/ 

번역 By D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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