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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오디오기술 발전을 논할 때는 네임 유니티 라이트(UNITI LITE)를 써보고 논하도록 하자.





오디오는 발전을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오디오 개발 기술은 80년대에 끝이 났는가 아닌가?


80년대에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요즘 네임의 디지털 접목 기기나 올인원 기기를 80년대 기술로 영국에서 제작하면 가격이 얼마나 될지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하자. 그중에서도 그렇게 어마무시하게 비싼 것도 아니고 가장 최근에 출시한 유니티 라이트(UNITI LITE)를 예로 들어보자.
 




 



# NAIM NAIT 5i 를 능가하는 구성의 전원부를 탑재하고 있는 앰프부
# 새롭게 개발한 CD메커니즘을 적용한 CDP
# USB 메모리 및 외장하드 다이렉트 재생
# ND5 XS와 동일한 기능의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 및 인터넷 라디오 기능
# 5개의 디지털 입력
# 현재까지 최고로 꼽히는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의 원격조정 APP 제공

 



공식 소비자 가격은 330만원이다.

오디오 제품 한대 가격이 330만원이라고 하면 그다지 싸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 네임 Nait 5i정도의 앰프 성능을 얻기 위해 신품 가격 200만원정도의 앰프를 먼저 한대 사놓고 계획을 짜보도록 하자. 남은 금액으로 과연 CDP와 튜너, DAC 혹은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을 구입할려면 과연 남는 금액으로 그게 가능할까? 그리고 그렇게 따로따로 샀다 하더라도 CDP, 튜너만 하더라도 앰프에 연결하려면 케이블이 2개나 더 있어야 하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

머리가 복잡해질 것이다.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네임 오디오의 베스트셀러였던 Nait 5i를 능가하는 전원부 구성


그런데 결국 이렇게 이야기 하면 속으로는 "올인원 기기는 성능이 떨어지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건 저가 제품 혹은 실력이 없는 브랜드의 경우가 그런 것이고 객관적으로 따져보도록 하자. 왜 인티앰프는 잘 만들면 왠만한 분리형 앰프보다 더 낫다고 굳이 강한 신념을 갖으면서 인티앰프를 따로 사는 것보다 더 나은 올인원 오디오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는가?


 




▲ 한눈에 보더라도 Nait 5i보다 UNITI LITE의 트랜스 크기가 더 크다. UNITI LITE는 트랜스 용량이 290VA이고 Nait 5i는 240VA 이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네임 유니티 라이트에는 네임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인티앰프인 Nait 5i보다 더 뛰어난 용량의 전원부 부품이 탑재되었다. Nait 5i의 전원부 트로이덜 트랜스 용량은 240VA이며 5si에 들어서는 300VA로 증강되었다. 그런데 유니티 라이트의 공식 트로이덜 트랜스 용량은 290VA로써 과거 국내에서 21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었던 Nait 5i의 240VA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올인원 기기는 별도의 인티앰프보다 앰프 성능도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UNITI LITE는 오히려 소비자가 더 성능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대표 인티앰프보다도 물량투입이 더 풍부하게 이뤄진 기종이며, 실제 청음상으로도 그 구동력의 느낌이나 음의 풍부함의 느낌은 인티앰프보다 더 나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음질의 느낌이 별도의 독립된 인티앰프인 Nait 5i와 비교해서 절대로 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


 




CDP 기능은 CD5i의 CD트레이가 이 작은 케이스 안에 앰프부와 함께 탑재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새롭게 얇게 앞뒤로 움직이는 CD메커니즘을 새로 개발했다. CD5i나 CD5si에 비해서는 폼이 덜 나기는 하지만 CD트레이의 양옆에 알루미늄 고정 빔을 탑재시켜서 진동을 억제시키고 있으며 움직이면서 좌우가 틀어지지 않도록 잘 잡아주도록 했다. 200만원대 CDP를 사더라도 내부 CD트레이나 메커니즘이 그냥 일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CD-ROM을 사용하는 경우도 볼 수 있고, 아니면 저가 메커니즘을 그대로 사용해서 단순 플라스틱 트레이로 볼품이 없는 CDP들에 비해서는 오히려 고급 사양이다. 



 




▲ 네트워크 회로부는 DAC부와 아날로그 메인 앰프 회로부 위에 별도의 PCB 레이어로 부착했다



DAC부에는 버브라운의 PCM1793 최신 DAC칩이 탑재되었으며 광입력 및 동축입력을 통해 여러가지 디지털 기기를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USB메모리나 일부 외장 하드를 연결하면 이 DAC부를 거쳐서 음원들이 재생되며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을 이용해 음원을 재생하더라도 동일한 품질로 음질을 만끽할 수 있다.



 



 




▲ 네임 오디오의 원격조정 어플은 실시간으로 곡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뮤지션에 대한 동영상, 이미지 등을 제공하는 등
굉장히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현재도 종종 무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꼭 CD를 재생하지 않더라도 네임이 자랑하는 뮤직 서버로서의 기능을 활용하거나 USB메모리 재생 기능을 활용해서도 얼마든지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유선으로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들은 많지만 네임은 무선 기능으로도 거의 대부분의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용량이 큰 24/192 음원의 경우는 무선으로 재생하는데 약간의 끊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중형 톨보이 스피커들과 매칭해서도 단품 기기들 부럽지 않은 성능을 제공


실제 사운드에 있어서도 단품 인티앰프나 단품 소스기를 이용한 분리된 시스템이 전혀 부럽지 않은 성능을 내준다. 신형 인티앰프인 Nait 5si의 경우는 전원부 트로이덜 트랜스와 콘덴서의 용량을 높이고 증폭부 소자도 바꾸면서 제법 큰 음질의 향상을 이끌어 냈다. 기존의 약간은 퍼지는 사운드보다는 좀 더 담백하면서도 단정하고 단단한 음을 재생한다. 지저분한 느낌이 많이 제거가 된 것이다.


 


그런데 유니티 라이트의 음은 Nait 5i에서 에너지감이나 음의 육감적인 느낌을 약간 더 증강시킨 음으로 다가온다. Nait 5i보다 전원부가 보강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힘의 느낌이나 에너지의 느낌이 좀 더 느껴진다. 좀 더 육감적이고 좀 더 윤택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준다. 매칭은 중립적인 경향의 스피커들도 잘 맞으며 까칠하게 각이 진 소리를 내는 스피커만 아니면 대부분 네임 특유의 그루브하면서도 진한 음을 만들어 준다.


테스트 용으로 프로악, 비엔나어쿠스틱, PSB, 다인오디오, B&W 등을 매칭해 보았는데 다들 잘 맞았다.


 


여기서 잘 맞는다는 말은 네임이 추구하는 음을 잘 만들어 준다는 의미로써, 스피커의 매력을 아예 없애지 않으면서도 네임 유니티 라이트가 추구하는 음은 풍부한 음의 정보량을 재생해 주면서도 중음역대는 진득하고 농염하며 저음역대는 넘실대고 풍부한 음을 들려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저가의 오디오 시스템들은 중음역대의 정보량이 부족한 경우가 아주 많으며, 중음역대의 표현력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네임 유니티 라이트는 오히려 중음역대의 정보량과 진득한 표현력에 튜닝 포인트가 맞춰진 제품이며, 저가의 오디오 시스템들은 힘이 약해서 중저음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악이라던지 비엔나어쿠스틱과 같은 스피커에 매칭해서 재생했을 때, 상당히 그루브하면서도 진득한 중저음을 들려준다.


 


그 저음의 느낌이 아주 팽팽하고 딱딱하게 쪼여진 저음과는 약간 다른 차원의 중저음인데, 마치 돼지 뒷다리나 엉덩이를 뭔가로 때렸을 때, 둘의 마찰력이 짝 붙으면서 내는 그런 양적으로도 풍부하면서도 넘실넘실대고 쫀득쫀득한 소리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음을 근사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며, 종종 세팅이나 배치에 소홀했을 때는 저음이 약간 늘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만 제외한다면 상당히 품위가 있고 정감이 가는 진득하고 진한 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날카롭고 얇고 직전성이 강하며 귀에 쏙 파고드는 음. 표현하기에 따라서는 자극적인 음에 먼저 관심을 갖고 반응하는 오디오 유저들이 많은데, 그것과는 반대로 실제 음악의 질감과 정보, 전체적인 근사함과 음악의 품위, 무대감과 음악의 볼륨감 등을 따지는 유저들의 경우는 네임 유니티 라이트의 음을 더 선호할 것이며, 실제로 음악을 차분하게 감상하는데 있어서도 동급 내에서 유니티 라이트의 음은 상당히 수준급의 음악적 완성도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냉정하게 비슷한 가격대의 앰프 성능만으로도 비교를 하더라도 유니티 라이트는 200만원대 일반 앰프들과 비교를 했을 때, 그 성능이 전혀 뒤쳐지지 않으며 그 기준을 기존 Nait 5i 로 잡는다고 가정하면 Nait 5i를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객관적인 자료로써도 스팩이나 물량 투입이 Nait 5i를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을 뒷바침 하고 있다. 사실 같은 브랜드에서 물량 투입 더 하고 스팩 더 높였는데 성능이 더 떨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물량 투입은 없는데 스팩만 높였다면 성능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스팩과 물량 투입이 높더라도 다른 브랜드 제품이라면 객관적인 성능을 알 수 없지만, 같은 제작사에서 물량 투입과 스팩을 더 높였다면 당연히 성능도 더 우수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들었을 때는 하모닉스와 화음이 풍부하고 배음이 넉넉한 것이 장점이었으며, 중음역대의 표현력이 관건인 여성보컬이나 재즈 음악 등에서 농밀하며 육감적인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어서 다른 오디오 브랜드와 차별화를 금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느낌이 바로 네임이 하위 기종에서 추구하는 특유의 진득한 음악성이라는 것도 인식할 수 있었다.



 



 


기술은 참 많이 좋아진 것이다. 그리고 네임오디오 입장에서는 자사의 단품 판매율이 낮아진다 하더라도 고성능 올인원 제품에 비중을 실어주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인 메리트에 있어서 유니티 시리즈가 뒤떨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는 딜러와 어느정도 흥정을 통해 구입을 하거나 스피커와 함께 세트로 구매를 한다면 표기되어 있는 가격보다 어느정도 할인은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도 대단히 훌륭한 제품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물량 투입이나 기능 면에서도 이만한 물건이 없다는 것에 대해 반론의 여지가 없게 된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취향이 안 맞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취향에 안 맞아서 특정인에게 마음에 안 드는 것은 1억짜리 오디오도 마찬가지 상황은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일이고, 특정인이 너무나 애지중지하는 애장기도 다른 사람의 취향에는 별로일 수 있는 일이다. 네임이라는 브랜드는 분명 상위기종과 하위기종이 추구하는 음색이나 성능이 약간 다르긴 하다. 유니티 라이트를 가지고 네임의 전체 음악성이나 성능을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마도 당분간 신품가 300만원정도로 이만큼 완전한 수준의 올인원 오디오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


 


나올 수 있다면, 중국의 유전자(?)가 듬뿍 담긴 중국식 오디오이거나 국산 브랜드에서 대리점 유통을 포기한 공제 제품정도나 가능할 것 같은데, 세부적인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이라던지 수준 높은 다양한 기능의 전용 어플의 제작이라던지 출중한 물량투입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작은 회사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일본 브랜드같은 경우는 인프라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만드는 것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트로이덜트랜스가 290VA급정도가 들어가고 앰프 성능이 유니티 라이트정도의 성능이 나오게 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일일 뿐더러, 거기에 CDP 기능과 다양한 부수적인 네트워크 플레이어로써의 기능까지 완벽하게 집어 넣게 되면 그나마 거품이 적은 일본 브랜드로써도 신품가 330만원에 유니티 라이트정도의 기기를 만들어서 유통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네트워크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올인원기기가 2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이정도 가격 차이라면 객관적으로 비교했을 때, 오히려 네임 유니티 라이트가 더 부각이 되는 상황이다



이래저래 비슷한 가격에서는 성능으로나 음질로나, 기능으로 보더라도 비교 대상이 없는 상황이며, 타 브랜드에서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 올인원 기기가 200만원 중반에 나오는 상황에 그정도 가격차이라면 직접적으로 비교가 되었을 때, 오히려 네임 유니티 라이트(UNITI LITE)가 더 부각이 되는 상황이라 하겠다.


 


올인원 기기라고 무시하지 말자.



결과적으로 단일 제품보다 더 나은 물량투입과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음악을 더 듣도록 하는 시도 자체가 음악시장 관점으로나 오디오 시장 관점으로써나 높게 평가할 일이며,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에서도 아껴뒀던 칭찬을 아끼지 않게 된다. 200만원 이상의 올인원 오디오 기기를 고려하고 있다면, 꼭!! 네임 유니티 라이트(UNITI LITE)를 기준으로 삼고 경쟁기기들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비교해 보길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유니티 큐트에서 유니티2, 최상급 기종인 슈퍼유니티까지 라인업도 다양하다





UNITI LITE  Specifications
























































































































































Audio Inputs Analogue Inputs 2 x RCA pair
1 x front panel 3.5mm jack (combined optical)
  Input Sensitivity Input Sensitivity
  Digital Inputs 2 x optical TOSLINK
2 x coaxial RCA
1 x front panel mini-TOSLINK
  USB/iPod 1 x front panel Type A socket (also used for iPod)
  Antenna Inputs Wi‐Fi, F type (plus PAL adapter) on tuner version
  Sample rates maximum 192kHz (coaxial), 96kHz (optical)
  UPnP Wired Ethernet (RJ45) or Wi‐Fi
Audio Outputs Analogue Outputs Speaker output, preamp output (4‐pin DIN)
  S/N Ratio 75dB A‐WTD ref 1W 8Ω
  Frequency Response 10Hz ‐ 20kHz, +0.1/‐0.5dB
  Power Outputs 50W per channel into 8Ω,
75W per channel into 4Ω
  Other Outputs Headphone
Upgrades Other Power‐Line, WA5 antenna
  Amplification External power amplifier
Connectivity Remote Input 1 x rear panel 3.5mm jack
(RC5 modulated and unmodulated)
  USB Updates only (rear panel USB mini‐B)
  Network Ethernet (10/100Mbps), Wi‐Fi (802.11b/g/n)
  Remote Control Infra Red (RC5)
Formats CD Formats Audio CD (Red Book, CD and CD-R)
  Disc Compatibility CD, CD‐R
  Audio Formats Supported

WAV and AIFF (up to 32bit/192kHz)
FLAC (up to 24bit/192kHz)
ALAC (up to 24bit/96kHz)
WMA (up to 16bit/48kHz) must be WMA 9.2
Ogg Vorbis (up to 16bit/48kHz)
MP3, M4a (up to 320kbit/s),
Playlists (M3U, PLS) iRadio Service Provider vTuner 5* full service Int


 
  DAB Tuning Range Band III and L Band
  FM Tuning Range 87.5 - 108MHz
  Internet Radio Provider  vTuner 5* full service
  Internet Radio Formats Windows Media-formatted content,
MP3, ACC, Ogg Vorbis streams and MMS
  Multiroom Master: Will stream native quality
WAV, FLAC and AIFF (up to 24bit/48kHz),
ALAC (up to 16bit/44.1kHz),
AAC and MP4 (up to 16bit/48kHz) files only
Client: Will play 320kbps MP3 quality only
User Front Pan Nine button matrix
Control Interface Handheld Remote handset included and optional n‐Stream app for iPad, iPhone and iPod Touch available from the App store
Power Mains Supply 100V, 115V, 230V; 50 or 60Hz
  Power Consumption 290VA (max.)
Product Certifications
& License
Certifications Apple (Made for iPhone), vTuner Premium
  Licenses MP3, AAC, DAB
Physical Dimensions 70 x 432 x 301mm (H x W x D)
  Weight 7.5kg
  Shipping Dimensions 200 x 590 x 500mm (H x W x D)
  Shipping Weight 9.4kg
  Front finish Black powder co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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