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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떤 방식으로 타협을 하든 현실적으로 가장 우수한 올인원 오디오 - 네임유니티2




    


국내에서 유독 인기가 좋은 일체형 오디오 제품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체형 오디오 제품은 스피커만 연결하면 되는 메인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으로 하자. 그 제품은 ICE Power 모듈을 사용한 제품으로써, 국내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준수한 음질 덕분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그 제품은 메인 증폭 소자를 ICE Power라는 일종의 디지털 증폭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크기는 작지만 크기 대비 사운드도 준수한 편이다. 그냥 어중이 떠중이처럼 무조건 좋다고 하려는 것이 아니라 최근 이러한 미니 오디오 제품에 사용되는 ICE Power 모듈이라는 증폭모듈의 완성도가 이미 굉장히 좋은 수준이다. ICE Power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최근에 출시된 ICE Power의 경우는 그 어떤 성향의 스피커든 ICE Power의 음을 내주며 구동력도 어떤 스피커든 80% 이상을 구동시켜 준다고 말이다. 이건 아주 정확한 이야기인데 절대로 90% 이상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는 않는다.

수치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긴 한데 많은 앰프들이 80%도 구동을 못 시켜주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ICE Power 모듈이 장착된 앰프들의 경우는 아무리 소형이라 하더라도 음을 이탈시켜 주고 음을 생생하게 뽑아주는 능력만큼은 정말 부피 대비 기특할 정도로 좋은 수준이다. 그래서 천 만원이 넘는 대형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은근 근사한 음을 내주고, 소형 북쉘프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그 기조는 그대로 유지를 해준다. 그래서 작은 스피커를 물리면 거기에 맞는 80%~90%에 해당하는 음을 내주고 큰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80% 이상의 음을 내주는 것이다. (물론,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그 80% 이상의 사운드에 크게 만족하는 분들도 있는가 하면 만족을 못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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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 음색 특성이 생생함은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고 촉감이나 질감도 그렇게 까칠한 스타일이 아니고 은근 미려한 스타일이라 생생함과 미려한 질감까지 함께 갖추고 있는 제법 꽤 쓸만한 음색 스타일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런 특성이 최근의 ICE Power 모듈의 공통적인 성향이다.
그런데 한가지 알고 사용해야 되는 것이 있다면, 굳이 어떤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80% 이상이라고 말한 이유는 저음이 그다지 임팩트하게 깊게 나오지는 않는다. 굳이 경우의 수에 따른 주의할 점을 지적하자면 깊은 맛이나 웅장함의 특성이 부족하다 보니 역시나 이지 리스닝용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으며, HIFI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를 하자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스피커보다 우퍼 유닛의 사이즈가 0.5inch 혹은 1inch정도 큰걸 사용하거나 부피가 약간 더 큰 스피커를 물리면 그러한 깊이감이나 웅장함, 무대감이나 공간감 등의 느낌, 음의 두께감 등을 좀 더 확보할 수가 있다.

 


자 여기서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 보도록 하자.   

ICE Power 모듈은 가격대비 훌륭한 오디오 증폭 모듈이다. 이 모듈을 이용한 제품들이 대부분 크기에 비해 출중한 성능을 보이고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한가지 장점을 쉽게 얻으면 얻을수록 놓쳐야 하는 상반된 특성의 빈자리도 분명해지기 마련이다. 미니 올인원 오디오 제품으로 디자인적 만족도와 소소한 기능들을 취할 수 있었다면 그보다 궁극적으로 더 완성도 높은 사운드는 물론, 기능적으로도 좀 더 나은 미래적인 첨단 기능까지 모두 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품이 적당할까?

바로 그런 물음이라면 답은 네임 오디오의 유니티2 라고 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아직까지의 모든 올인원 오디오 제품의 인식을 개선시켜 준 HIFI적으로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 최상의 올인원 오디오    

사실 네임 유니티는 디자인적으로나 음색적으로나 한눈에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은 아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하자면 네임 오디오는 절대로 요란스럽지는 않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것이 바로 네임 오디오이다.

개인적으로는 지극히 요란스럽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솔직히 아내가 가지고 있는 수 백만원짜리 명품 가방이라도 별로 요란스러운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포인트로 컬러풀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패션 용품을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건 제품의 종류가 많을 때의 이야기이다. 패션용품이야 대부분 여러 가지 아이템을 용도와 시기에 맞춰서 화려한 제품이나 요란스럽고 눈에 띄는 아이템도 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디오 기기를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서 바꿔가며 사용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화려한 디자인이나 튀는 디자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의외로 나는 튀는 디자인을 의외로 즐기기도 하는데, 카메라 가방도 새빨간 가방을 가지고 있으며 차량 색상도 관리를 전혀 안 해서 돋보이지는 않지만 미드나잇 블루 색상이다. 그리고 색상의 조합은 동일한 색상끼리 매치하는 것보다는 미스 매치를 해서 부각시키는 것이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데 오디오 디자인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이고 인색한 면이 있다.    

오디오 디자인 때문에 음악에 집중하는 것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익숙하지 않고 요란하고 현란한 디자인보다는 20년을 사용하고 아들에게 물려줘도 요란하지 않고 아마추어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예를 들면, 샤넬의 퀼팅(수예 기법의 하나. 이불, 쿠션 따위에 누비질을 하여 무늬가 두드러지게 하는 방법) 디자인의 검정색 가방이 초기 디자인이나 지금 디자인이나 바뀐 건 거의 없지만 역시나 현재까지도 명품을 대표하는 고급스럽고 진중한 디자인의 상징으로 통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한마디로 첫인상에서 눈을 사로잡아야만 좋은 디자인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검정색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007 다니엘 크레이그를 닮은 디자인  

사실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은 007의 다니엘 크레이그는 노출이 전혀 없는데도 조지 클루니에 이어 수트를 입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이는 남자로 꼽히고 있다. 아마도 그 이유는 검정 수트를 입은 모습 자체만으로 호감을 느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감성, 행동, 인간적인 면모 등이 모두 조합되어진 이미지가 수트와 잘 어울리기 때문인 것이다.


엄밀히 따진다면 다니엘 크레이그나 나이 먹은 조지 클루니가 브래드 피트나 젊은 애쉬튼 커쳐 같은 배우보다 더 잘 생기고 더 섹쉬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새로운 007의 얼굴로 활약을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007을 흥행시키고 있고 어밴져스와 같은 영웅들이 때거지로 몰려 나오는 3차원 그래픽이 난무하는 영화판들 속에서도 현대인들에게 007에 대한 신뢰감을 가볍지 않게 유지시켜 주는 것에는 그만큼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묵직한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와 내실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네임 오디오의 유니티를 사용하다 보면 바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니티는 대중적으로는 더 인기가 좋다고 할 수 있는 브래드 피트같은 이미지라기 보다는 검정색 수트를 말끔하게 뽑아입고 가볍게 너덜거리지 않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유사한 이미지를 풍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검정색으로 도배를 했다고 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유니티 제품들 중에서도 유니티2 정도를 접하고 나면 디자인보다는 제품의 성향, 가볍지 않고 진하고 무게감 있으며 깊이 있는 음색 특성, 각고의 고민과 노력에 의해 완성되었을 최고 수준의 유저 인터페이스 등의 내면을 보면 그렇게 느껴진다는 이야기이다.

 

     


현존하는 가장 기능이 완벽한 오디오   


최근 기준으로 완벽한 기능이라고 한다면 어떤 기능들이 가능해야 될까?
편의성이나 기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한다면 간편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싶을 때, 무선으로 음악이 재생되어야 하며, 굳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USB메모리나 외장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음원도 바로 연결해서 원하는 곡을 찾아서 재생할 수가 있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USB메모리나 스마트폰에도 원하는 음원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럴 때는 컴퓨터 본체나 NAS에 보관중인 음원이 있다면 그것도 별도의 연결 작업이나 이동, 복사 등의 작업이 없이 바로 재생이 가능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소장중인 음원이 아예 없는데 꼭 듣고 싶은 곡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럴 때는 네트워크로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 및 서비스에 접속하여 원하는 곡을 찾아서 바로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이 되어야 한다. 사실 이런정도까지 지원이 되면 음원을 재생하는 거의 모든 방식이 지원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접속까지 바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음원중에 듣고 싶은 음원이 없을 때에도 문제점은 바로 해결할 수가 있다.  

이런 기능들은 우리가 아직 몰라서 사용을 안한다 뿐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런 모든 기능들이 눈으로 보기 편하도록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원격조정으로 컨트롤이 모두 가능해야 한다. DAC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TV나 컴퓨터 등을 디지털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하는 것도 필수이며, 당연히 CD재생도 가능해야 하고, 라디오를 듣고 싶다면 그것도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무선 기능은 블루투스 기능이 요즘 흔하긴 하지만 까다로운 마니아 입장에서는 무선이면서도 고음질 음원까지 재생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럴 때는 블루투스로는 부족하고 같은 무선이라도 WIFI 재생이 지원되어야 한다.

사실 명색이 리뷰어인데 기능 설명만 하고 기능이 좋으니 추천을 하겠는가?  

 

     
 


당연한 이야기지만 오디오 기기는 무엇보다도 음질이 좋아야 하고 기본 성능이 좋아야 하는데, 기능이 좋은 것과 성능이 좋은 것은 별개라고 봐야겠지요.  

현존하는 최고의 기능과 호환성, 그리고 성능까지 두루두루 가장 우수하게 갖춰진 일체형 오디오.
그것이 바로 네임오디오 유니티2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네임의 네트워크 지원 제품의 전용 APP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기능은 더 다양해지고 안정성은 더 좋아지고 사용하기도 더 편해졌다



영상은 네임 뮤조 컨트롤 영상, 유니티도 APP이 동일해서 동일하게 조작된다





대체불가란 말은 이럴때 사용하는 것인가?
 


네임 수입사에 네임 유니티2의 대여 요청을 여러 차례 합니다. 아마 서너번 정도 대여 요청을 하면 수입사 입장에서는 귀찮을 만도 할겁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최근 워낙 오디오 문화가 올인원 오디오 위주로 돌아가는 면이 있고 편의성과 디자인 위주로 가다 보니 백날 음색이나 음질만 가지고 논해 봤자 관심을 가져주는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강화된 제품들 중에서 관심을 끌만한 제품을 더 어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겠지요.   

유니티2는 제 개인적으로는 초기 유니티 오리지널 버전에서부터 정말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입사에 대여 요청을 자주 하게 되는 것은 그만큼 제가 이 제품에 대한 성능 증명을 명확하게 하고 싶어서도 그렇고, 중간중간에 신 버전이 나오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도 공간이 달라지기도 하고 매칭 기기도 바꿔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 보니 대여 요청을 자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최근 스피커 리뷰를 할 때는 중립적이면서도 모든 오디오 매칭 기기의 메인 중의 하나를 네임 유니티2로 잡고 있기도 합니다. (당연히 네임 유니티2로만 스피커를 평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스피커 리뷰를 할 때 기본 레퍼런스 앰프 3가지에서 4가지 정도까지는 매칭을 해보는 편입니다. 그 중 하나가 네임 유니티2인 겁니다)    

사실 네임 유니티2가 오디오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 입장에서 구입하기에 그리 싼 가격은 아닙니다. 좀 저렴하게 입문을 하고 싶다면 유니티 라이트(Lite)라는 아주 기특한 녀석이 또 있기도 하지요. 모든 기능이 유니티2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유독 유니티2에 대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유니티 라이트는 때로는 일부 유저들에게는 트집을 잡힐만한 꺼리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유니티2 정도가 되면 오히려 오디오를 잘 아는 전문가일수록 트집 잡을 꺼리가 거의 없는 완벽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정립을 하자면 네임 유니티2는 올인원 오디오라는 관점에서 기능적으로는 성능적으로나 가격대비 가장 이상적인 HIFI형 올인원 오디오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런 정도로 가장 완벽이라는 표현을 써본 게 참 오랜만입니다.

유니티2는 위에 언급한 기능이 모두 다 지원이 되며 소프트웨어 역시 현존 최고의 편의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면서 계속 버전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유니티2는 네임의 하급기처럼 새시가 각 면마다 따로따로 분리된 새시를 붙여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앞 판넬과 뒷 판넬을 제외하고는 하나의 금속 통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위 기종에 비해서 공진이 적고 단단합니다. 손가락으로 그 통 섀시를 두들겨 보면 300만원 미만의 앰프들에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앰프 섀시보다 경도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앰프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트로이덜 트랜스 용량은 440VA 용량으로 동급의 앰프들 중에서는 크렐이나 스텔로 등을 제외하고는 더 큰 용량의 트랜스를 사용하는 앰프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객관적으로 따졌을 때는 440VA도 절대로 적은 용량이 아니지만 네임처럼 왕성한 에너지감을 강조하지 않는 앰프가 동급 상위 10%정도 수준의 전원부 용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CDP로의 구성 요소인 CD트레이 베이스의 두께도 전용 CDP인 CD5si 보다 더 두꺼워서 이런 곳에서도 진동과 공진을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음질과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FACT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FACT라는 것들이 모여서 객관성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사실 오디오계에서 출력같은 수치가 FACT가 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브랜드 내에서의 비교라면 참고가 될 수는 있겠지만, 출력이라는 요소는 브랜드가 달라지면 아무런 참고 자료가 되지 못합니다.


      


이런 성능을 바탕으로, 제가 최근에 작성했던 리뷰들 중에서 가장 강도가 강한 문구를 썼던 리뷰가 어찌보면 스펜더 Classic SP2/3 R2 스페셜 에디션 빈티지 버전의 리뷰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운수대통" 이라는 말을 제목에 썼으니 아마도 혹자들은 또 약판다고 비웃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를 쉽게 하시는 분들은 이런 문구에 스펜더 2/3 신형이 훨씬 더 비싼 스피커보다도 더 좋다는 것이냐고 오해를 하실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제 리뷰를 보면서 그런 오해를 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제 리뷰에서 절대로 훨씬 더 비싼 제품보다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적은 거의 없습니다. 리뷰에서의 평가는 당연히 비슷한 클래스 내에서의 평가를 전제합니다. 차를 예로 들면, 쉐보레의 신형 말리부가 차량 가격은 더 저렴해 지면서 연비도 늘어나고 차체도 약간 더 커지고 그런데도 출력도 늘어났다면 "운수대통"이라는 표현을 쓸 만도 하겠지요. 그런데 말리부 신형이 운수대통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더 비싼 차보다 더 좋다는 말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 스펜더 스피커 리뷰를 하면서 매칭한 하드웨어가 바로 네임 유니티2라는 것입니다.  

무슨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분리형 제품들도 아니고 어디 플래그쉽 앰프나 수 백만원씩 하는 앰프와 소스기를 별도로 구성하고 케이블까지 고가의 제품을 매칭한 것이 아니고 단지 네임 유니티2만 매칭해서도 그정도의 음질이 나와주더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스펜더 리뷰에 나와있는 조건대로 했을 경우에 한합니다)


아마도 기능이 모두 분리된 조합으로 "운수대통"의 상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돈을 얼마나 들여야 될까요?
사실 생각하기도 복잡하고 흔히 하는 말로 답이 안 나오겠죠. 기능도 동일하고 성능도 동일하게 만든다는 것은 말이죠.

앰프 따로, CDP 따로, 최신 네트워크 플레이어 따로, 블루투스도 되어야 하고 케이블도 모두 여러개를 따로따로 사서 연결해야 되니까요. 사실 케이블만 막선을 벗어난다 하더라도 파워케이블과 인터 커넥터 케이블만으로도 100만원 가까이 나올겁니다.

 


    



편의성과 성능을 함께 욕심 내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가면서 제품을 추천하고, 가장 정확한 추천을 하기 위해 이런 글을 쓸 때마다 빠트리지 않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취향에 안 맞으면 필요가 없게 됩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회 초년생에게 벤츠 S600을 선물해 줘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하기 힘든 수준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취향에 안 맞으면 불만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문제만 아니라면 네임 유니티2는 아직까지 현존하는 단일 오디오 기기들 중에 가장 완벽한 제품이라 할만 합니다.   

참고로 음색은 아주 많이 밝은 성향은 아닙니다. 그러니 밝은 성향의 음을 좋아한다면 스피커를 최대한 밝은 성향으로 매칭해야 한다는 것쯤은 참고를 해서 스피커를 매칭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다만, 구동이 어마어마하게 어려우면서 소리 빼내기가 쉽지 않은 성향의 스피커만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진하고 가볍지 않은 콘트라스트.. 안정적인 밸런스와 적당히 살집이 느껴지는 밀도감과 정보력, 온기감이 있으면서도 근사한 질감의 음을 들려줍니다.

 


얼마 전에 본 글 중에서, 공인이 오디오 기기를 추천하려면 조심히 해야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글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글이었고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러고 나면 참 대놓고 추천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유니티2 정도라면 그 글의 눈치를 보면서라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그리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최신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신품 중에..

나름 성공한 선배나 돈 많이 버는 후배가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성능 좋은 오디오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Specification
 
Audio Inputs
Digital (S/PDIF)

5 x S/PDIF:
   - 2 x coaxial RCA - up to 24bits/192kHz
   - 2 x optical TOSlink - up to 24bits/96kHz
   - 1 x front panel mini-TOSLINK - up to 24/96kHz

Analogue

 1 x 4-pin DIN (includes +24V output ), 3 x RCA pair, 1 x front panel 3.5mm jack (combined optical)

USB

1 x front panel Type A socket (also used for iPod)

Input Sensitivity

Rear: 275mV, Front: 125mV

Antenna

Wi-Fi (802.11 b/g or n at 2.4GHz), F type (plus PAL adapter)

Other

Spotify Connect, Bluetooth (SBC, AAC and aptX Classic, aptX Low Latency)

Audio Outputs
Digital (S/PDIF)

No

Analogue

Speaker output, line output (L + R RCA), sub output (2 mono outputs via RCA), preamp output (4-pin DIN)

Power Output

70W per channel into 8Ω, 100W per channel into 4Ω

Frequency Response

10Hz - 20kHz, +0.1/-0.5dB

Signal-to-Noise Ratio

 82dB A-WTD ref 1W 8Ω

Output Impedance

22Ω

Load Impedance

10kΩ min

Line Output

1 x RCA pair

Sub Output

2 x RCA (mono)

Headphone Output

1 x 3.5mm jack

Connectivity
Remote Control

Infra Red (RC5)

Remote Input

1 x rear panel 3.5mm jack (RC5 modulated and unmodulated)

Remote Output

No

Updates

1 x USB Type Mini-B

Formats
CD Formats

Audio CD (Red Book, CD and CD-R)

Audio Formats

WAV (up to 24bit/192kHz)
AIFF (up to 24bit/192kHz)
FLAC (up to 24bit/192kHz) 
ALAC (up to 24bit/96kHz) 
WMA (up to 16bit/48kHz) must be WMA 9.2 
Ogg Vorbis (up to 16bit/48kHz) 
M4a (CBR and VBR up to 320kbit/s)
MP3 (CBR and VBR up to 320kbit/s)
Playlists (M3U, PLS)

Internet Radio Provider

vTuner 5* full service

Internet Radio formats

Windows Media-formatted content, MP3, ACC, Ogg Vorbis streams and MMS

Multiroom

Master: Will stream WAV, FLAC and AIFF (up to 24bit/48kHz), ALAC (up to 16bit/44.1kHz), AAC and MP3 (up to 16bit/48kHz) files only as MP3 320kbps quality.

DAB Tuning Range

Band III and L Brand

FM Tuning Range

87.5 - 108MHz

Audio Formats

WAV(高达24位/192千赫兹)
AIFF(高达24位/192千赫兹)
FLAC(高达24位/192千赫兹)
ALAC(高达24位/96千赫兹)
WMA(高达16位/48千赫兹)、必须是 WMA 9.2
Ogg Vorbis (高达16位/48千赫兹)
M4a(CBR 和 VBR 高达每秒320千位)
MP3(CBR 和 VBR 高达每秒320千位)
播放清单(M3U、PLS)

User Control
Front Panel

Nine button matrix

Handheld

Remote handset included and optional Naim app for iOS and Android.

Power
Supply Voltage

100V, 115V, 230V; 50 or 60 Hz

Power Consumption

400VA (max.)

Upgrades
Amplification

External power amplifier

Other

Power-Line, WA5 antenna

Physical
Dimensions (HxWxD)

87 x 432 x 314 mm

Weight

11.7 kg

Supplied with

Uniti Remote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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