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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스타일과 사운드, 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 뮤조 mu-so




 

 스타일과 사운드에서 동시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
'뮤조'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네임오디오’의 올인원 하이파이 멀티미디어 스피커 ‘뮤조(mu-so)’의 시연회가 12월 20일 소리샵 청담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오신 분들이 무척 다양한 연령대였습니다. 미니오디오를 즐기는 젊은 층과 이제 막 하이파이를 입문하려는
분들, 또 하이파이 오디오행사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전문 마니아들까지 다양한 음악애호가들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뮤조가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는 말이겠죠. 


 




먼저 본격적인 청음에 앞서
뮤조의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뮤조의 사운드를 간단히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뮤조는 올인원 오디오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200만원에서 만원이 모자라는 199만원으로 상당히 고가의 기기에 속하지만 하이파이적으로 접근하면 200만원을 가지고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기기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200만원으로 하이파이 시스템을 꾸민다고 가정했을 때 뮤조보다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다는
얘기죠.



 



 


 하이파이를 시작하자니 머리부터 아프기
시작한다면 뮤조는 좋은 대안일 것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소스기기와
프리앰프, 파워앰프, 스피커 각종 케이블 등을 선택해야 하는 것도 꽤나 골치 아픈 일입니다. 그 가격대로 기기들을 조합했을 때의 소리가 처음
추구했던 소리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하이파이 오디오라는 것이
수업료가 만만치가 않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흘러 듣는 취향도 변하기 마련인데다 사운드에는 유행이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또 전문가의 조언도
들어보고 청음실에서 청음을 해봐도 막상 자신의 집에서 들어보면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 저것 교체해보는 소위 바꿈질이
시작 됩니다.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사나 가구의 배치가 바뀜으로 인해 생기는 소리의 변화도 있습니다. 소리란 공기를 울리는
일이기 때문에 청취공간에 따른 사운드의 변화는 엄청납니다. 심지어는 케이블과 멀티탭에도 영향을 받는게 하이파이 오디오의 세계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물론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게 뮤조라는 설명입니다. 다시 말해 하이파이 마니아들은 뮤조 정도의 소리를 만들어 내기까지도 돈도
돈이지만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는 것이죠.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제품들은 말 그대로 쿨~한 제품은 있었으나 사운드는 좀 아쉬웠던 게 사실입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뮤조는 총 450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6개의 맞춤형 스피커를 통해 보다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의 올인원 오디오입니다. 네임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올인원
오디오인 셈인데요, 네임오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우수한 사운드 성능으로 국내에도 많은 유저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이파이 오디오만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던 네임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일반 오디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네임의 이름을 달았다면 그저 그런
제품이어서는 안된다 !




뮤조는 6개의 스피커
유닛과 6개의 75와트 디지털 앰프가 장착되어 총 450와트의 강력한 출력을 뿜어냅니다. 올인원 오디오에서 이 정도의 물량 투입은 매우 이례적인
것입니다. 작다면 작을 수 있는 뮤조의 크기 안에서 이 정도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벤틀리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제작하며 얻은 네임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은 느낌입니다. 벤틀리 팀에서 개발한 32bit 디지털 프로세서는 초당 100만번의 연산을 통해 디지털 신호를 처리하여 음의 신호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음악으로써 표현합니다. 뮤조는 어떠한 볼륨 레벨에서도 최적의 베이스와 고역 성능을 전달할 수 있도록 EQ 설정을
최적화했습니다. 미세한 EQ 설정으로 팝, 클래식, 록, 재즈 등 각 음악 장르에 맞는 최적에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병적으로 심플을 추구한 네임의
디자이너들 !



뮤조는 모던하고 매끈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뮤조와 처음 만나게 되면 네모 반듯한 몸체 위에 커다란 다이얼만 덜렁 있는 것이 무슨
라지에이터를 보는 것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끝을 보여줍니다. 이 정도면 뮤조의 디자이너들은 병적이라 할 수 있겠군요. 사실 뮤조는 네임 앰프의
플래그쉽 모델 스테이트먼트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계승한 첫 번째 모델입니다. 네모 반듯한 디자인과 상단의 커다란 다이얼, 뒤쪽의 히트싱크까지
스테이먼트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2억원을 훌쩍넘는 ㅎㄷㄷ한 가격의 네임 앰프 스테이트먼트



매끄러운 디자인을 기능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내장 와이파이 안테나가 내장 되어있고 배선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게 뮤조의 전면이나 후면이 아닌 유닛 하단에 전원 소켓과 함께
감췄습니다. 네모난 몸체에는 왜곡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 케비넷에 아노다이징 처리를 한 알루미늄으로 감쌌으며 뒷면을
차지하고 있는 히트싱크는 6개의 파워 엠프에서 나오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전면에는 블랙 스피커 그릴을 기본 색상으로
제공하지만 추가적으로 딥 블루, 바이브런트 레드, 번트 오렌지 등 색상을 구매하여 교체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디자인도 꽤 깔끔한
편입니다. 마치 애플의 제품을 만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소스를 선택하거나 볼륨을 조절하고 조명을 조절하는 일까지 엄지 손가락의 범위 안에 닿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조의 전용앱이 너무 편리하기 때문에 그다지 자주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꾸 돌려보고 싶은 볼륨
다이얼 역시 리모컨의 존재를 잊게 만드는 군요. 




 



 


 


네임의 모든 노하우를 13kg의 무게에 담다



뮤조는 다양한 연결기능
지원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블루투스 지원으로 각종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무선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기능으로
수천 개에 달하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뮤조의 왼편으로는 올 인원 오디오라 하면 이제는 필수적인 기능이 되어버린 USB
단자가 있습니다. USB 메모리에 음악을 넣어 들을 수 있고 외장하드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Mp3파일은 물론 FLAC, WAV등의 고음질
파일도 지원합니다.

 



 




네임의 전용 앱을 깔거나
블루투스를 설정하는 것도 귀찮다면 3.5mm의 이어폰 잭으로 연결하여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USB단자 옆으로는 3.5mm 아날로그
입력단자가 있어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외부 연결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랜등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들의 음악을 뮤조의 강력한 스피커로
듣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아직 국내에는 활성화가
안되어 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도 지원합니다. 스포티 파이는 스트리밍임에도 음질이 좋고 분류가 잘 되 있어 해외에서는
아이튠즈의 매출을 넘어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라 합니다. 뮤조는 유·무선의 연결을 위해 이더넷 포트와 와이파이(Wi-Fi)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연결된 NAS나 PC안에 저장된 음원을 들을 수 있도록 유니버셜 플러그 앤 플레이(UPnP)을 지원하며, 애플의 에어플레이도
지원합니다.



 



 


이만한 체구에서 나오는 사운드라 믿을
수 없다



뮤조의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공간에서는 제이슨 므라즈의 목소리와 여성 보컬곡을 잠시 들을 수 있었었습니다. 제가 만약 뮤조를 구입한다면 소리샵의 메인홀 만큼 넓은 거실
공간에 뮤조를 놔둘리 만무하겠지만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된 곳은 꽤 넓은 공간임에도 사운드가 공간을 꽉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타 소리와
보컬의 호흡까지도 명확히 들렸습니다. 앞쪽에 앉아계신 분들은 좀 시끄러웠을까요? 제일 뒤쪽에 있던 저에게는 저음과 고음이 균형 있게 제 귀에
전달되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모두 끝난
후, 각기 다른 시청실에 배치된 뮤조의 사운드를 듣는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된 메인 홀보다는 방음과 흡음시설이
잘 되어 있고 공간도 작아서 뮤조의 성능을 더욱 잘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자신의 휴대기기에서 평소 듣던 음악으로 뮤조의
사운드를 체험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뮤조의 사운드는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쏟아내는 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베이스음은 감탄이 나옵니다. 여기에 제이슨 므라즈의 기타소리와 여자보컬의 섬세함도 잘 표현합니다. 올인원 오디오 기기를
표방하지만 사운드만큼은 하이파이급 이라고 표현하는 뮤조의 사운드는 그저 과언이 아니네요.




 




네임의 올인원 오디오 뮤조는
소비자가 199만원으로 고가임에도 첫 번째 수입물량이 모두 판매 되었을 정도로 기대가 높습니다. 현재 청담동 세에라자드에서 청음이 가능하며
온라인쇼핑몰  소리샵(www.sorishop.com) 및 네임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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